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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부산 서쪽인 사상에서 동쪽인 해운대를 잇는 고속도로의 민자
적격성 심사가 통과되면서 이르면 내년 공사에 들어갈 예정
입니다.
감전동에서 송정동을 잇는 22.8km 거리인데, 이 구간이
완성되면 평균 1시간 30분 걸리던 시간이 30분으로 단
축될 수 있다고 합니다.
박철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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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사상에서 해운대까지 도시철도를 탈 경우 걸리는 시간은 대략
1시간 반.

시내버스를 탈 경우 막히는 시간까지 감안하면 시간은 더 늘
어납니다.

이런 소요 시간이 앞으로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사상과 해운대 고속도로 건설사업이 정부의 민자 적격성 조사
를 통과했습니다.

(CG-IN)
민자 적격성을 확보함에 따라, 사상~해운대 고속도로는 내년
8월까지 10개월간 전략환경영향평가를 진행한 뒤

제3자 제안공고,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등 절차를 거쳐 이르
면 내년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CG-OUT)

S/U) 박철우 기자/nicepark61@sk.com -
사상~해운대 고속도로는 이곳 사상구 감전동에서 해운대구 송
정동까지 22.8km 구간을 잇습니다.

평균 50m 깊이로 땅을 뚫어서 내는 지하 고속도로로, 개
통하면 차로 평균 1시간 30분이 걸리던 거리가 30분 대
로 단축될 것으로 보입니다.

들어가는 비용은 총 2조 188억 원으로 오는 2027년
개통될 예정입니다.

사상~해운대 대심도 공사가 계획대로 진행되면 동.서부산 간
경제 문화 심리적 거리감도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Btv뉴스 박철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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