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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부산 북구지역의 한 요양병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했습니다.
이곳 요양병원은 현재 동일 집단 격리인 코호트 격리됐습니다.

부산시 방역당국은 요양병원 등에 대한 특별 전수점검에 나서
는 등 비상이 걸렸습니다. 거리두기 격상도 검토하고 있습
니다.
김윤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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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부산 북구의 한 요양병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53명 무더기로 발생했습니다.

해당 요원병원에서 근무하는 간호조무사 1명이
최초 확진된지 하루만입니다.

부산 집단 감염 사례 중 가장 큰 규모로
환자1명은 사망 후 검사에서 확진 결과가 나와
지역사회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INT- 변성완 / 부산시 권한대행
현재까지 확진판정을 받은 53명 중 11명은 직원이며
환자는 42명입니다. 추가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를 실시하
여 접촉자 분리와 검사를 신속히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요양병원 전체가 코호트 격리 조치됐으며
방역수칙 준수 여부에 대한 정밀조사를 진행되고 있습니다.

변성완 권한대행은 북구청 재난상황실에서
16개 구군 부단체장등이 참석한 긴급 현장대책회의에서

부산시내 전체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에 대한
특별 전수점검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INT- 변성완 / 부산시 권한대행
우리시에는 168개의 요양병원과 115개의 노인요양시설,
201개의
주야간보호시설이 있습니다. 이들 시설의 감염관리실태,
종사자 및 환자이용자의 마스크 착용여부,
출입자 명부 작성실태 등에 대해 ....

특히 북구지역내 요양시설에서
폐렴 사망사고 건이 최근 잇따르고 있다며
북구 지역내 요양시설에 대해선
전수검사를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요양병원 무더기 집단감염으로 입원환자가 늘면서
남은 중환자 병상은 5개 병상뿐.

부족한 병상 추가 확보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한편 시보건당국은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로 완화되어 운영중
인 시역 내 고위험시설 전체에 대해서는 인력을 총동원해 집
중점검하고
감염추세를 모니터링해 거리두기 격상도 검토하기로했습니다.

Btv 뉴스 김윤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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