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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김석진 기자]

연제경찰서는 유명 온라인 게임 상에서 게임머니를 판매한다고 속여 피해자로부터 돈을 가로챈 혐의로 25살 이모 씨를 구속하고 두 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5월부터 최근까지 온라인 게임 머니를 판다며 160여 명의 피해자로부터 1,500만 원을 송금 받아 가로챈 혐읩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씨는 친구 두 명을 끌어들여 도피자금을 마련했고 경찰에 검거되는 날까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김석진 기자 / sjkim25@tbroad.com / 티브로드 보도본부 부산보도국 / 기사입력 : 2016-07-20 16:24:2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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