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본문시작

[앵커멘트]
코로나 여파로 올 여름에는 도심 근교에 있던 야외 물놀이장
을 이용 할 수 없게 됐습니다. 축구장과 야구장 등 예약이
필요한 체육시설의 경우, 코로나 예방을 위한 거리두기 수
칙을 지키면서 제한적으로 운영됩니다.
박재한기자입니다.
-------------------------
(리포트)
지난해 강서구에 처음 들어선
어린이 전용 물놀이장 입니다.

8월 개장 후 한달새 2만여 명이 넘게 다녀갔습니다.

강서구는 올여름 제한적 운영을 검토했지만
코로나19 국내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면서
결국 문을 닫기로 했습니다.

명지지역에 조성중인 2곳의 새로운 물놀이장도
개장을 내년으로 미뤘습니다.

명지근린공원의 바닥분수도 올해는 운영되지 않습니다.

int 김미숙/강서구 명지동
여기 아파트 단지가 큽니다. (물놀이장이)있으면 젊은 사람
들이 많거든요. 여기는 대부분 젊은 사람들이 살지 나이 많
은 사람들은 별로 없어요. 그러니까 보통 한집에 애들이 다
있으니까 있으면 좋아요.

명지1동에는 8월 중순까지 LH부산진해사업단이 있던
근린공원 4호 미조성 구간에
4천 제곱미터 규모의 물놀이장이 들어섭니다.

명지2동 물놀이장은 근린공원 생태연못 옆자리에
670제곱미터 규모로 이달 착공에 들어갑니다.

su 삼락과 화명생태공원 내 야외수영장도 올해는 코로나 예
방 차원에서 운영이 중단됐습니다.

시는 지난해 운영이 중단된 화명 야외수영장의 경우
새로운 위탁업체를 선정하고
수영장 바닥 등 시설물 보수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축구장과 야구장 등 예약이 필요한 체육시설은
코로나19 거리두기 수칙을 지키는 범위 내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부산뉴스 박재한입니다.

구매하기
창닫기
영상선택
창닫기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