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본문시작

[앵커멘트]
러시아 선원발 코로나19 집담 감염이
지역사회로 확산이 심상찮습니다.

이처럼 코로나19 재확산 움직임에다 장맛비,
여기도 바다축제 일정마저 취소되면서 바닷가 인근 상인들은
울상입니다. 김윤정 기자입니다.
-----------------------
(리포트)
코로나19로 백사장에 일정 간격을 두고 설치된
파라솔 등 차양시설들.

지난 1일 개장이후 손님맞이에 나섰지만
정상 운영은 단 한차례 뿐입니다.

INT- 김말연 / 동래구
여기 나와 보니까 너무 사람도 없고 한산하네요.
장사하는 분들은 이철이 한철인데...코로나도 있지만 장맛비

겹쳐 너무 생활이 어려울 것 같습니다. 안타깝습니다.

접어뒀던 파라솔마저
장맛비 소식에 철거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S/U 김윤정 기자
코로나에 장맛비까지 이어지면서 보시는것처럼 해수욕장마다
개장은 했지만 사실상 휴장상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바닷가를 찾는 관광객들의 코로나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한
안전 확보에 나섰지만
이번엔 장맛비로 상인들 시름은 더 커졌습니다.

INT- 유상수/ 다대포해수욕장 운영 유관기관 단체장
8월부터 날씨가 좋아야할텐데...좋지 못하면 방학도 올해는
짦을 것이고 아이들이 많이 될텐데 어떻데 될지는 모르겠습
니다.
지금 상태에서 봐서는 올해는 많이 좋지 못할 것은 사실입니
다.

8월이면 바닷가로 몰려드는 해수욕객들을 위한
부산바다측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을 막기 위해
취소 결정이 내려지자 상인들은 헛 웃음만 나옵니다.

NT- 유상수/ 다대포해수욕장 운영 유관기관 단체장
아무래도 젊은 사람도 많이 나오고 어른들도 많이 구경오면
좋은데..
아시다시피 낙조분수도 하루 한차례 밖에 안하기 때문에 여러
모로
좋지 못합니다.

지금까지 부산바다축제를 비롯해 부산국제락페스티발, 수국꽃문
화축제, 부산자갈치축제, 동래읍성역사축제 등
부산의 대표 축제들이 줄줄이 최소 결정된 상황.

여름 바다를 무대로 공연됐던 현인가요제도 언제 개최될지
날짜를 잡지 못하는 등

코로나 안전대책 마련과 장맛비 대책,
축제마저 취소되면서

올 여름 바닷가 상인들은 삼중고를 겪고 있습니다.

부산 뉴스 김윤정입니다.

구매하기
창닫기
영상선택
창닫기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