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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아이들의 방학이 시작되면 본격적인 피서철에 들어갑니다. 즐거운 피서지에서 가장 큰 걱정 중 하나는 아이를 잃어버리지 않을까 하는 건데요. 피서지에서의 미아방지법, 장동원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리포트>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는 경찰 시스템에
아이의 지문을 등록해 두는 겁니다.

지문과 사진, 보호자의 연락처 등을 입력해두면
아이가 길을 잃어 헤매고 있는 경우
지문만으로 신원 확인과 함께
보호자에게 연락이 가능합니다.

지문은 가까운 경찰서나 지구대에서 등록할 수 있고
14살까지 저장되기 때문에
휴가철이 아닌 경우에도
미아 사고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S/U) 장동원기자/jangdw@tbroad.com - "해수욕장 현장에선 이 스마트팔찌를 발급받아 잃어버린 아이를 찾을 수 있습니다."

해운대해수욕장에선
GPS 위치수신이 가능한
팔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관광안내소에서 팔찌와
보호자의 스마트폰을 연동시키고 나면

아이가 일정 거리 이상 멀어질 경우
보호자에 경고음이 울리고
위치가 스마트폰에 표시됩니다.

미아가 발생됐을 땐 경찰에게도
곧바로 위치가 전송돼
아이를 보다 빠르게 찾을 수 있습니다.

다대포 해수욕장에도 같은 시스템이
도입됐는데,

보다 정밀한 위치 파악과
시간대별 동선 추적도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한편 광안리해수욕장에선
아이와 부모가 직접 미아방지 팔찌를
만드는 코너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비즈공예로 팔찌에 전화번호를 새겨
아이들이 보호자와 연락이 닿도록 했습니다.

티브로드뉴스 장동원입니다.

<촬영: 문진우>

< 장동원 기자 / jangdw@tbroad.com / 티브로드 보도본부 부산보도국 / 기사입력 : 2016-07-19 17:36: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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