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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지난 1일 부산의 해수욕장이 모두 개장한 가운데 광안리해수
욕장은 방송 캐릭터를 활용한 홍보를 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수영구는 해수욕장과 수변공원 이용객들의 감염
예방책도 내놨습니다. 김석진 기자의 보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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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해변에 자이언트 펭귄이 나타났습니다.

높이가 4미터나 될만큼 크지만 앙증맞은 모습입니다.

수영구가 약 2억 원을 들여 설치한 방송캐릭터인 펭수 입니
다.

INT) 이효주 / 울산 동구
펭수 매일 유튜브도 보고 하거든요. 실제 보니까 좋아요.
요즘 거리두기 때문에 펭수보러 서울가고 싶은데 그러지 못하
고 이렇게 보니까 진짜 보는것 같이...

INT) 유소진 / 부산진구 연지동
광안리 되게 좋아하는데 펭수 있는지 몰랐거든요. 있어서 더
좋은것 같아요.

펭수 조형물은 광안리해수욕장과 수변공원에 6개가 설치됐습니
다.

섭을 타거나 선텐을 하고 마스크를 쓴 펭수까지 다양 합니다.

하지만 8월까지만 선보일 예정 입니다.

S/U) 김석진 기자
개장 후 첫 주말을 앞둔 광안리해수욕장은 보시는 것처럼 해
초가 해변으로 떠밀려와 곤혹을 치르고 있습니다.

수영구는 청소 인력을 투입해 제거 작업에 나섰지만 정확한
원인은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해변은 생활속 거리두기를 위한 준비 작업을 마
쳤습니다.

파라솔과 무료인 비치베드 간격을 넓히고 공중화장실과 샤워
탈의장 소독도 수시로 할 계획 입니다.

INT) 이경규 / 수영구청 문화관광과
코로나19에 대한 대비책으로 광안리해수욕장과 민락수변공원에
대해 코로나 대응반을 구성해서 지금 운영중이고 거의 주기
적으로 방역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민락수변공원은 주말 야간엔 전자기록 방법인 QR코드나
방명록을 적는 등 출입이 제한 됩니다.

또 해수욕장 개장시간도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한
시간씩 늦추기로 했습니다.

한편 기상청은 다음주 내내 부산에 장맛비를 예고해 본격적인
피서는 이달 중순부터 시작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부산 뉴스 김석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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