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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이태원 클럽을 다녀온 부산지역 거주자와 이태원 일대 방문자
와 접촉한 자가격리자나 능동감시자 모두 21일 기준으로
보건당국의 관리에서 전원 해제됐습니다.
부산에서 이태원 발 부산 감염자는 더 늘어날 가능성이
낮아졌습니다.
김윤정 기자입니다.
———————————
(리포트)
이태원 클럽과 관련해 진단검사를 받은 부산 거주자는 총46
8명.

확진자 2명을 뺀 466명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고,

이태원 일대 방문자와 접촉한 31명 등 모두 497명이
자가격리되거나 능동감시를 받아왔습니다.

하지만 21일 기준으로 전원 보건당국의 관리에서 해제됐습니다.

부산시는 지금 추세라면 이태원 발 부산 감염자는
더 늘어날 가능성이 낮다고 밝혔습니다.

8일째 신규 추가 확진자가 없어 21일 기준 누적 확진자
441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부산지역 클럽과 감성주점, 콜라텍 등 유흥시설
71개소에 대한 집합금지 행정명령은 26일까지 발령된 상태.

부산시는 향후 추이에 따라 연장할 계획과
코인노래방에 대한 집합금지 명령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INT- 부산시 재난대응과
유흥시설 등 71개소 집합금지 명령이 내려진 상태고
집합금지 명령은 계속 이어갈 계획입니다.
인천에서 코인노래방발 감염자들이 많이 나왔으니까 ..
고3학생들도 나오고 했으니까... 인천은 (코인노래방에 대
한 집합금지 명령을)먼저 한 것 같습니다.
(중대본에서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초.중.고등학생의 단계적 등교에 따라
21일부터 시내버스를 타는 승객에 대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 했습니다.

계도기간을 거쳐 27일부터 마스크 미착용 승객에 대해
승차 거부를 허용하는 동시에
버스 안에서도 마스크를 벗지 못하도록했습니다.

버스 내 과밀인원으로 생활 속 거리두기가
어려울 것이란 판단에 따른 것입니다.

유흥업소에서 생활시설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경로가 다양해지고 있는 만큼
아직 방심은 금물입니다.

부산뉴스 김윤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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