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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사상구가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주민 1인당 현금 5만
원씩
지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와 함께 소상공인과 영세자영업자를 위한 긴급민생지원금도
지급할 예정입니다.

박철우 기자입니다.
———————————
(리포트)
긴급하게 마련된 사상구의회 임시회.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긴급생활지원금 지원 조례안을 심의하
기 위해서입니다.

현장음) 의장 의사봉 두드리는 모습...

4월 1일, 의회 의결을 거치면 사상구는 주민 1인당 5만
원씩 현금으로 지원합니다.

신청은 4월 2일부터이며, 계좌입금 방식입니다.

INT) 장인수 / 사상구의회 의장 - 코로나19 사태로
경제적으로 고통받고 있는 우리 사상구민들의 생계에 작은 보
탬을 주기 위해 재난 긴급생활지원금 지원 조례 제정과 함께
추경을 편성하고자 의회를 긴급하게 열었습니다.

지급 대상은 사상구 주민 21만 7천 250명, 예산규모는
109억 원입니다.

사상구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취소된 사상강변축제 예산 등
필요한 재원을 확보 코로나19 대응 긴급 추경 예산에 편성
했습니다.

INT) 김대근 / 사상구청장 - 주민 개개인에게는 너무나
부족한 금액이겠지만 이번 지원금은 눈에 보이지 않는 코로
나 바이러스와의 싸움을 승리로 끝내고 기나긴 어둠의 터널을
함께 벗어나자는 희망의 메시지가 되기를 바랍니다.

이와함께 소상공인과 영세자영업자에게 긴급민생지원금도 지급할
예정입니다.

전년도 기준, 연매출액 3억 원 이하의 지역 1만 8천여
개의 사업체에 업체당 100만 원씩 모두 186억 원을 지
원합니다.

긴급민생지원금도 현금으로 지급하며, 부산시가 80%, 사상
구가 20%를 부담합니다.

오는 4월 6일부터 소상공인 거주지 동행정복지센터, 구청
일자리경제과, 구홈페이지에서 신청을 받아 심사를 거쳐 지급
할 계획입니다.

S/U) 박철우 기자/cwpark@tbroad.com -
이번 재난긴급생활지원금 결정이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경
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을지 관심입니다.
티브로드 부산뉴스 박철우(cwpark@tbroad.com)입니다.

촬영/편집 박선녕

(2020년 03월 31일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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