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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광안리해수욕장 바다 위에 놀이기구들이 설치됩니다. 워터파크에 있는 트램펄린이나 미끄럼틀을 바다에서 즐길 수 있는 건데요. 국내 해수욕장에 설치된 적은 없다고 합니다. 장동원 기잡니다.

<리포트>
지난 1일 개장한 광안리해수욕장.

궂은 날씨에 아직은 한산한 모습입니다.

피서객은 7월 하순부터 붐빌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S/U) 장동원기자/jangdw@tbroad.com - "수영구는 본격적인 휴가철과 방학에 맞춰 바다 위에 대형 놀이기구를 띄울 계획입니다."

흔히 퐁퐁, 방방으로 불리기도 하는
트램펄린이 설치됩니다.

높이 1m, 너비 5m 매트에서 점프를 하거나
바다로 다이빙 할 수 있습니다.

또 해상 미끄럼틀과 시소, 수중 경기를 할 수 있는
경기장도 설치됩니다.

이번 설치되는 놀이기구는
지난 4월 광안리해수욕장 활성화 방안 공모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아이디어입니다.

INT) 김정오/수영구청 해변관리계장 - "성수기가 되는 7월 말 경에 운영을 해야 피서객들에게 더 많은 즐거움을 줄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놀이기구는 안전을 위해 백사장 중앙부,
수심 1.6m를 넘지 않는 곳에 설치됩니다.

안전요원 역시 추가 투입한다는 계획입니다.

INT) 김정오/수영구청 해변관리계장 - "종합감시탑에서 볼 수 있는 위치, 망루대 앞에 확보를 해서 119소방대원 뿐만이 아니고 민간 안전감시원을 추가 배치해서 안전을 확보하겠습니다."

광안리해수욕장 해상 놀이기구는
오는 23일부터 해수욕장 폐장일까지 운영되며

해마다 시설을 보강해
피서철 놀이기구를 운영할 방침입니다.

티브로드뉴스 장동원입니다.

<촬영: 문진우>

< 장동원 기자 / jangdw@tbroad.com / 티브로드 보도본부 부산보도국 / 기사입력 : 2016-07-12 08:20:5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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