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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김석진 기자]

[앵커]

부산 사하구가 부산 어묵의 메카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어묵 제품 생산 업체에 원료를 공급할 공동 작업장도 곧 문을 열 계획입니다. 김석진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부산 어묵을 팔고 있는 한 업체 매장입니다.

비가 오는 궂은 날씨지만 어묵을 찾는 손님들의 발길은 이어지고 있습니다.

INT) 지성준 / 수원 세류동
비가 많이 오니까 옛날 생각도 나고 아주 맛이 좋습니다. 약간 치즈맛 같은 것도 나고

부산 어묵이 여름에도 전성기를 맞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춘 다양한 제품 개발 덕분 입니다.

부산 어묵의 명성이 높아지면서 생산지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부산에 있는 어묵 생산 업체는 모두 32곳.

S/U)
이곳 사하구에는 부산 어묵 주변으로 부산에 있는 어묵생산업체의 절반이 넘는 18개 업체가 들어서 있습니다.

최근에는 이들 업체에 어묵 원료를 공급할 공동 작업장도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국비 등 60억 원이 투입돼 만들어진 부산어묵전략식품사업단이 그곳 입니다.

사업단은 하루 5톤 규모의 어묵 원료를 회원사에 공급할 계획입니다.

이 원료로 생산된 제품은 '맛지예 부산어묵'이라는 공동 브랜드로 옷을 입고 출시됩니다.

INT) 박점묵 / 부산어묵전략식품사업단 사무국장
8월중에는 시험 가동을 해서 9월에는 본격적으로 생산해서 우리 회원 업체에 깨끗하고 신선하고 위생적인 어묵 원료를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사하구는 사업단이 위치한 장림포구에 수변공원을 만들고 어민생활사전시관 등을 설치할 예정입니다.

포구 명소화 사업이 끝나면 어묵 홍보관과 먹거리 장터 등도 만들어 일대를 어묵 관광 단지화 할 목표도 세우고 있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김석진 입니다.

(영상취재 : 박선녕)

< 김석진 기자 / sjkim25@tbroad.com / 티브로드 보도본부 부산보도국 / 기사입력 : 2016-07-11 17:50: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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