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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경찰서는 심야시간 찜질방에서
상습적으로 휴대전화를 훔친 혐의로
29살 윤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윤씨는 지난 5월 6일부터 두 달동안
대구와 포항 일대 찜질방을 돌며
휴대전화 14대, 천 100만 원 상당을 훔친 뒤
인터넷 중고 거래 사이트를 통해
팔아넘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박철우 기자 / cwpark@tbroad.com / 티브로드 보도본부 부산보도국 / 기사입력 : 2016-07-11 18:28: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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