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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서대구 고속철도역 건립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현재 본역사의 철골공사를 진행중인데 내년 3월이면 완공될 전망입니다.
논란이 되고 있는 트램 노선은 올 상반기 쯤 윤곽이 나올 예정입니다.
김민재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사내용]


서대구고속철도역 공사 현장입니다.

현재 역사 건물의 철골을 올리는 공사가 한창입니다.

철골 공사가 마무리 되면 지붕을 올리고 외부와 내부 마감공사가 곧바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현재 공정률은 35%.

내년 3월이면 공사가 모두 마무리될 전망입니다.

이후 시범운행을 거쳐 내년 하반기에는 완전 개통됩니다.


서대구고속철도역 건립공사는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지만 트램 노선을 어디로 연결할지를 놓고 논란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대구시가 4호선과는 별도로 서대구역사를 연결하는 트램건설을 검토하면서 부터입니다.

{ 전면 CG-1 }
cg - in) 대구시는 트램을 서대구역사에서 죽전역으로 연결하는 방안과 평리네거리를 거쳐 두류네거리까지 연결하는 방안을 놓고 검토하고 있습니다.cg - out)

{ 전면 CG-2 }
cg - in) 지난해 5월 대구시가 발표한 그램 도입 구상안에는 서대구역사에서 죽전역으로 바로 이어지는 노선을 핵심 정책노선으로 꼽은적이 있습니다.cg - out)


만일 죽전역으로 바로 이어지는 노선이 트램 시범사업 노선으로 결정되면 서구를 관통하기로 했던 4호선 순환선 노선은 백지화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int) 류한국 / 서구청장 (티브로드 신년대담 中)

"(죽전역 연결 노선은) B.C분석(경제성 분석)이라든지 지역발전의 기여도, 시민의 이용 편리성 측면에서 굉장히 낮다고 봅니다. 그래서 서대구역을 거쳐서 평리네거리로 다시 와서 지하철 4호선의 일부 구간인 평리네거리~신평리네거리~두류네거리 쪽으로 해서 남구 쪽으로 넘어가는 노선으로 가야 된다고 보고 대구시에 강력히 요구를 해 뒀습니다."

대구시는 신청사 부지 선정 등의 이유로 잠시 중단됐던 4호선 트램 도입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을 다시 진행할 예정입니다.

올 상반기 안에 결과가 나올 예정인데 서구를 관통하는 노선이 최적의 노선으로 나오지 않을 경우 서구주민의 큰 반발이 예상됩니다. 티브로드뉴스 김민재입니다.

< 김민재 기자 / mjkim13@tbroad.com / 티브로드 보도본부 대구보도국 작성일: 2020-01-22 17:1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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