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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대구지역 아파트 매매값이 다섯달째 내림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장기화 조짐까지 보이고 있는 가운데 단독주택은 오히려 값이 치솟아 전체적인 주택 가격 상승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김민재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사내용]


대구의 아파트 매매값 하락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6월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를 보면 지난달 대구의 아파트 매매값은 전달에 비해 0.13% 내렸습니다.

{ 전면 cg-1 }
cg - in) 상승세를 이어오던 아파트 매매값은 2월 들어 0.01% 하락하더니 현재 다섯달째 내림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올해 들어 마이너스 0.33% 하락입니다.cg - out)

반면 단독주택의 가격은 계속 상승세입니다.

{ 전면 cg-2 }
cg - in) 올 1월 0.53% 오른 것을 시작으로 여섯달째 크게 오르고 있습니다.

올해 누적 상승폭만 2.65%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cg - out)


이에 따라 대구의 단독주택 값이 주택가격 상승을 주도하면서 지난달 전체적인 대구주택은 0.03% 상승했습니다.

지난달보다 주택 가격이 오른 곳은 대구와 대전 그리고 전남 단 3곳 밖에 없습니다.

{ 전면 cg-3 }
cg - in) 실제 서구는 서대구고속철도역 개발 호재와 각종 재건축재개발의 호재로 가격이 0.47% 올랐고, 중구와 남구도 역시 정비사업이 계속되면서 상승했습니다.

하지만 아파트가 밀집해 있는 북구와 달서구는 신규공급이 늘고 노후주택이 줄면서 하락했습니다.cg - out)

각 자치단체 별로 재건축 재개발이 광범위하게 진행되면서 단독주택 가격이 상승하고 있는 겁니다.

한편 대구의 주택가격 평균은 2억 8천 604만 원으로 제곱미터당 305만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티브로드뉴스 김민재입니다.


< 김민재 기자 / mjkim13@tbroad.com / 티브로드 보도본부 대구보도국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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