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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올여름 달서구에만
무료 물놀이시설 두 군데가 새로 생깁니다.
강창공원에만 있던 공공형 물놀이시설이
월배권역과 두류권역에도 조성돼
균형을 맞추게 됐습니다.
천혜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사내용]


대곡근린공원에 무료로 운영되는 물놀이장이 생깁니다.

대곡2택지지구 북편으로 여기에는 물놀이형 어린이놀이시설과 워터샤워가 들어설 예정입니다.

다음 달 3일 개장을 목표로 현재 공사가 진행 중입니다.


S/U - 천혜렬 기자 // chr@tbroad.com
"이곳 물놀이장은 현재 3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장마라는 변수가 있긴 하지만 이달 말까지는 공사를 끝낸다는 계획입니다."

이 물놀이장은 월배권역의 첫 공공형 시설입니다.


시설도 시설이지만 어린이들이 많이 찾는 시설이기 때문에 수질관리와 안전관리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INT) 최상길 // 달서구 공원2팀장
"저희들은 하루에 쓴 물은 다 교체하고 넘치는 물도 보충을 해서 계속 깨끗한 물이 들어올 수 있도록 조치할 겁니다."

옛 두류정수장 부지에도 무료 물놀이 시설이 들어옵니다.


대곡근린공원과는 다른 이동식 물놀이장입니다.

어린이풀과 유아풀로 구성되며 어린이풀에는 중형 규모의 에어바운스 슬라이드가 설치됩니다.


이달 중으로 설치될 예정이며 시범운영과 점검을 거쳐 오는 29일 개장합니다.

다음 달 17일까지 20일 동안 운영하는데 이 기간 두류권역 주민들이 즐겨 찾는 물놀이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INT) 함영규 // 달서구 안전도시과장
"기존에 성서지역에는 2017년부터 강창물놀이장이 있었고 월배지역에도 다음 달에 물놀이장이 개장하는데 두류권역에는 물놀이장이 없어서..."

58만 명이 사는 달서구는 크게 월배와 성서, 두류권역으로 나뉘기도 합니다.


그동안 물놀이시설은 성서권역인 강창공원에만 있었는데 올해 여름부터는 세 권역 어디에서든 무료로 즐길 수 있게 됐습니다. 티브로드뉴스 천혜렬입니다.




< 천혜렬 기자 / chr@tbroad.com / 티브로드 보도본부 대구보도국 작성일:2019-07-03 15:5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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