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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달성군이 제출한 비슬관광지 조성계획이 지난 20일 대구시의 최종 승인을 받았습니다.
달성군은 올해 안에 토지보상과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관광지조성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이진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사내용]


달성군이 추진하는 비슬산관광지 조성계획이 대구시의 최종승인을 받게 됨에 따라 본격적인 사업추진이 가능해졌습니다.

‘용지비상’ 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비슬관광지 조성사업은 용과 어우러진 다양한 볼거리와 놀거리, 먹을 거리를 제공한다는 계획입니다.

달성군은 하반기 호텔 아젤리아 인근에 조성될 예정인 상가부지 매입추진과 관광지 전체의 실시설계에 착수했습니다.


INT) 최승진 // 달성군 정책사업과장
"관광인프라 차원에서 관광지가 있고 없고의 차이는 관광지 전체의 관광객 증가에 영향을 미칩니다. 달성군에 관광객이 600만 정도가 오는데, (2호 관광지) 화원과 비슬관광지 조성이 완료되면 1,000만명 이상 급속도로 돌파되리라고 보고 있습니다."


{ FULL CG 01(비슬관광지 토지이용) }
(CG-IN) 비슬관광지는 공공편익시설과 숙박시설, 상가, 휴양시설 등으로 구분해 개발되는데, 이미 완공된 호텔아젤리아와 치유센터를 제외한 나머지 시설은 오는 2022년까지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CG-OUT)

사업이 시행되면 생산유발효과 378억원, 부가가치 유발 185억원, 고용 763명 등 달성군에 미치는 파급효과도 상당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비슬관광지 조성은 대구시 1호 관광지라는 상징성과 함께 달성군의 관광지도를 바꿀 수 있는 중요한 사업인 만큼 면밀한 사업추진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되고 있습니다.


INT) 구자학 // 달성군의원
"(비슬산 일대) 관광인프라 구축으로 시민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대구문화관광의 대표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다만 이로 인해서 우리 군민들의 기대는 크지만 개발로 인한 환경(보전) 등 여러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 의회차원에서도 면밀히 검토해서 군민들이 실망하지 않는 예산지원(과 법률검토 등) 모든 부분을 적극적으로 돕겠습니다."


달성군은 비슬관광지 사업이 마무리 되면 대견사와 자연휴양림 등 기존 시설과 연계해 대구 유일의 숲 체류형 종합관광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티브로드뉴스 이진원입니다.


< 이진원 기자 / jin4127@tbroad.com / 티브로드 보도본부 대구보도국 작성일:2019-06-26 16:2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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