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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달성군이 유가읍 테크노폴리스 지역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방안으로 스포츠센터와 박물관 건립을 동시 추진하고 있습니다.
해당용지는 체육용지로 분류돼 박물관 추진에는 걸림돌이 될 것으로 보였지만 스포츠센터의 편익시설로 짓는 방안으로 문제점을 해결했습니다.
이진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사내용]


달성군 유가읍 상리 971번지, 이 용지는 달성군 소유로 유가읍에 부족한 체육시설을 짓기 위해 마련했습니다.

현재 이 부지에는 가칭 테크노스포츠센터가 들어설 예정인데, 문화체육과는 지난 14일 중간용역보고회를 열어 기본계획을 발표했습니다.

{ FULL CG 01(설문조사 결과 종합) }
(CG-IN) 유가읍 주민 25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스포츠시설의 건립 필요성과 수영장 등의 시설, 접근편의성을 고려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 FULL CG 02(테크노스포츠센터 기본구상안) }
이를 바탕으로 문화체육과에서는 지하1층, 지상 3층의 건물에 수영장을 비롯한 체육시설, 어린이들을 위한 야외놀이터, 주민 단체운동 시설 등을 포함시켰습니다. (CG-OUT)

{ FULL CG 03(스포츠센터-박물관 배치도) }
(CG-IN) 달성군은 45,000㎡에 달하는 용지가운데 36,000㎡는 테크노스포츠센터와 축구장 등 체육시설로 사용하고, 8,900㎡는 화석박물관과 공원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CG-OUT)


INT) 임정근 // 달성군 체육진흥담당
“테크노폴리스 내 체육용지에 스포츠센터를 건립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부속으로 다른 건물도 들어설 수 있도록 관련부서와 적극적으로 긴밀한 협의를 하도록 하고 같이 지으면 시너지 효과가 클 것 같습니다.”


당초 체육부지로 지정돼 박물관 건립은 어려워 보였지만, 도시?군 계획시설의 결정?구조 및 설치기준에 관한 규칙에 따라 전체면적의 5% 범위에서 박물관 건립도 가능해졌습니다.

용지사용에 대한 문제가 해결되면서 스포츠센터와 박물관의 더부살이가 가능해졌다는 겁니다.

INT) 최승진 // 달성군 정책사업과장
"(규칙에 따르면) 체육시설과 편익시설을 동시에 쓸 수 있습니다. 편익시설 내에 우리가 박물관 건립이 가능합니다. 이 부분은 대구시에 배치도 개념으로 개발계획을 통보해주고 개발을 하면 별 무리는 없는 사항입니다."


달성군은 군유지 옆 국립대구과학관에서 추진 중인 어린이과학체험관과 스포츠센터, 화석박물관을 연계해 유가읍 주민들의 정주여건 개선에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S/U) 이진원 기자 ? jin4127@tbroad.com ? “달성군은 현재 추진 중인 2개 사업의 국비지원이 확정되는 대로 설계 등 관련절차 추진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입니다. 티브로드뉴스 이진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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