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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서대구고속철도역사 건립사업이 행정안전부의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습니다. 이로써 서대구고속철도역사는 다음 달 착공이 사실상 확정됐습니다. 김민재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사내용]


대구 서부지역의 지도를 바꿀 서대구 고속철도역이 다음 달에 착공됩니다.

사업비 300억 원 이상 투입되는 투자사업의 경우 반드시 거쳐야 하는 중앙투자심사에서 서대구고속철도역사 건립사업이 통과되었기 때문입니다.

중앙투자심사는 서대구역사를 건립하기 위한 행정절차의 마지막 단계입니다.

{ 전면 cg }
cg - in) 현재 기본설계를 거쳐 실시설계가 마무리 단계에 있는 만큼 시는 이달 중에 시공사를 선정하는 입찰공고를 낼 예정입니다.

시공사가 선정되면 다음 달에 착공해 오는 2020년 완공하고 2021년에는 개통이 될 예정입니다.cg - out)

모두 70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연면적 7천 183제곱미터 부지에 3층규모의 선상역사가 건립됩니다.

서대구역사가 들어서면 하루에 고속철도 21편이 정차할 예정입니다.

서대구 역사가 완공되면 대구산업선도 추진될 전망입니다.

대구시가 예비타당성 면제 대상사업으로 확정해 중앙부처에 요청했기 때문입니다.

{ 전면 cg }
cg - in) 대구산업선은 서대구고속철도역에서 대구국가산업단지까지를 단선으로 연결해 여객과 화물을 수송하는 철도 건설사업입니다.

총사업비는 1조 2천 840억원이 들어갈 예정입니다.cg - out)


서대구 역사 건립공사가 시작되면 주변 역세권 개발도 탄력이 붙을 전망입니다.

s/u) 김민재기자 / mjkim13@tbroad.com

"대구시는 역사 주변의 한전부지와 공장부지 그리고 주변의 하수처리장 3개를 묶어 역세권을 개발하는 용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내년 2월에 용역결과가 나오면 시는 이 결과를 바탕으로 민간업체 공모를 통해 사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티브로드뉴스 김민재입니다.


< 김민재 기자 / mjkim13@tbroad.com / 티브로드 보도본부 대구보도국 작성일: 2018-11-12 10:45: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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