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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월배차량기지를 옮겨야 한다는 목소리가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도시가 확장됨에 따라서
차량기지도 외곽으로 옮겨야 한다는 논리인데,
벌써부터 이 부지를 어떻게 활용하느냐를 놓고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천혜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사내용]


달서구 유천동에 있는 대구도시철도공사 월배차량기지입니다.

면적이 14만9천㎡ 정도 되는 이 기지를 옮기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타당성 검토 용역이 끝나봐야 알겠지만 대략 전체 사업비는 3천억 원, 완료시점은 2025년으로 추정됩니다.

차량기지가 다른 곳으로 이전하고 나면 이 부지를 어떻게 개발할지가 관건입니다.

달서구의회는 이 부지가 달서구에 마지막 남은 노른자 땅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INT) 박왕규 // 달서구의원
"수성구에는 대구에서 가장 큰 513석 규모의 범어도서관이 있습니다. 그것을 엄청 부러워합니다. 달서구가 명품 교육도시가 될 때 살아남는다고 보고 그래서 거기에다가 천 석 넘는 도서관을 반드시 지어야 합니다."


이 부지는 달서구의 랜드마크가 될 요충지로서도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습니다.

테크노폴리스와 국가산업단지를 달서구와 연결해 서로 윈윈할 수 있는 역할을 할 수 있는 부지로도 거론됩니다.

달서구 역시 도시확장성에 따른 이전인 만큼 개발계획에 지역 주민의 뜻을 반영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INT) 조서환 // 달서구 기획조정실장
"우리 구는 기본적으로 문화를 지향하고 평생학습이라던지 이런 쪽을 지향하기 때문에 그런 쪽에 포커스를 맞춰 발전시켜나 가야 되지 않느냐 이렇게 보고 있죠."


월배차량기지 이전과 관련된 구체적인 움직임은 아직 없습니다.

대구시가 기지 이전을 공식적으로 거론한 만큼 개발과정에 주민들의 뜻이 얼마나 반영될지가 관건입니다. 티브로드뉴스 천혜렬입니다.


< 천혜렬 기자 / chr@tbroad.com / 티브로드 보도본부 대구보도국 작성일:2018-09-04 16:3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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