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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무더위가 절정에 이르면서 휴가 떠나는 분들이 많습니다.
대구경북권 고속도로는 이번 주 토요일이 가장 혼잡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천혜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사내용]

차량들이 줄지어 고속도로로 진입합니다.
나들목을 빠져나간 차들이 정체꼬리를 만납니다.

이 정체현상은 경부고속도로를 잇는 램프구간까지 계속됐습니다.
7말8초. 흔히 7월 말에서 8월 초까지를 일컫는 말입니다.

여름휴가 극성수기로 고속도로도 붐비는 시기입니다.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는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12일까지를
여름휴가철 고속도로 특별교통대책 기간으로 정했습니다.

정체가 예상되는 구간으로는 경부고속도로 금호분기점에서
도동분기점 구간, 중앙고속도로 다부나들목에서 칠곡나들목 구간을 가장 먼저 꼽았습니다.
대구포항고속도로 도동분기점에서 청통와촌나들목 구간에서는 서행과 정체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통행량이 많을 때에는 급하지 않은 공사나 작업도 뒤로 미루기로 했습니다.

INT) 김인우 //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 교통팀
"하계휴가철 기간 중 대구·경북권 고속도로 이용차량은 전년보다 2% 증가한 일평균 42만 대,
최대 교통량은 8월 4일 토요일 45만 대가 이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별교통대책 기간 갓길차로가 운영됩니다.

해당 구간은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금호분기점에서 북대구나들목 구간과 중부내륙고속도로
창원방향 선산나들목에서 김천분기점 구간입니다.

이와 함께 교통법규 위반 차량에 대한 감시활동도 강화됩니다.

INT) 김인우 //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 교통팀
"교통량 집중구간인 금호분기점 등에 드론을 띄우고 암행순찰차를 배치하여 지정차로 위반 등
교통법규 위반 단속을 시행하고 도로전광판, 현수막 등을 활용하여 졸음운전 및 2차사고 예방을 위한
집중홍보를 시행할 계획입니다."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는 고속도로를 이용하기 전에 타이어 공기압 등 차량점검을
철저하게 하고 좌석에 관계없이 안전벨트를 착용해 줄 것을 부탁했습니다.

이어 사고나 고장으로 차량이 멈출 경우 신속하게 도로 밖 안전한 곳으로 대피한 뒤
한국도로공사 콜센터로 연락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티브로드뉴스 천혜렬입니다.


< 천혜렬 기자 / chr@tbroad.com / 티브로드 보도본부 대구보도국 작성일: 2018-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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