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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이처럼 푹푹 찌는 찜통더위에는
물놀이만큼 시원한 피서도 없을 것 같습니다.
도심 속 물놀이 시설이
속속 개장하고 있다는데요.
개장 상황을 천혜렬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사내용]


여름의 시작은 두류워터파크가 가장 먼저 알렸습니다.

지난 4일 일찌감치 개장한 뒤 시원한 물줄기를 내뿜고 있습니다.

가족형 워터파크로 모습을 바꾼 것이 작년인데, 그해 50일 정도 만에 5만 8천여 명이 다녀갔습니다.

올해는 6만 명 이상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관리에 더욱 역점을 두고 있습니다.


INT) 안주성 // 대구시설공단 두류수영장
"안전표시판을 오뚝이로 새로 세웠고 수심표지판을 시안성이 좋은 것으로 새로 배치했습니다. 그리고 유수풀에 들어가는 곳과 나가는 곳을 분리해서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보완했습니다."



최근에는 도심 속 공원에 놀이터를 만들고 바닥에 물을 채우는 이른바 물놀이터도 각광받고 있습니다.

3년 전에 만든 서구 이현공원 물놀이터가 그 중에 하나입니다.

지난주 토요일 재개장해 주말 이틀 동안 1천500명이 넘는 시민들이 다녀갔습니다.

무료로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매년 2만 명 이상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강창공원 물놀이터도 시범운영을 거쳐 재가동을 시작했습니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 운영인 만큼 수질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이 가장 큰 관심사입니다.


INT) 이재원 // 달서구 공원1팀장
"수질은 수돗물로써 아침에 운영하기 전에 받아서 일일 오존살균을 계속하면서 운영하고 있고 이용객이 많을 때에는 관리요원을 추가로 배치해서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신천물놀이장과 디아크에 있는 야외수영장도 개장과 함께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들 물놀이시설은 대부분 다음달 20일 전후, 길게는 31일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티브로드뉴스 천혜렬입니다.


< 천혜렬 기자 / chr@tbroad.com / 티브로드 보도본부 대구보도국 작성시간 : 2018-07-16 16: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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