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본문시작

[기사내용]


안녕하십니까? 대구고등검찰청 부장검사 정만진입니다.

정만진
대구고등검찰청 부장검사


오늘 제가 소개해드릴 책은 ‘나는 행복을 선택했다’입니다.
이 책은 제가 좋아하는 행복학교 최경규 교장의 ‘내안의 행복을 깨워라’에 이은 두 번째 행복에세이집입니다. 최경규 교장은 “삶을 보는 시각만 바꾸면 누구나 행복해질 수 있다”는 ‘실천행복론’으로 현재 전국적으로 행복강연을 하고 계신데 저자가 직접 행복학교를 운영하고 많은 분들을 만나며 깊이 생각하고 연구한 흔적을 충분히 이 책에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 중에서 제가 가장 감동적으로 봤던 부분은 우리가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남들의 기준이 아닌 자신의 기준이 반드시 설정되어 있어야만 다른 환경으로부터 자신의 행복이 침해받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미래의 행복만을 위해서 오늘의 행복을 너무 희생하지 말라는 부분이었습니다.

우리는 살아가며 정작 다른 이들은 궁금해하지도 않을 비교 때문에 스스로 힘들어하고 그리고 오늘 충분히 누릴 수 있는 행복조차도 먼 훗날의 행복을 위한다는 명목아래 오늘의 행복을 무시하고 산다는 것이지요.

현대 스트레스 연구의 대가 한스 셀리세 박사가 “정서적 반응을 일으키는 것은 사건 그 자체가 아니라 그에 대한 우리의 해석이다”라고 말한 것처럼 살아가면서 부딪히는 여러 문제에 대하여 우리는 각자 다르게 해석하고 행동하게 됩니다.


즉 어떤 해석을 하느냐에 따라 성장에 필요한 동기부여가 될 수도 있고 아니면 스트레스가 되어 우리의 몸을 힘들게 할 수도 있습니다. 걱정도 습관인 것처럼 행복도 좋은 습관을 가질 수 있다면 어제보다 오늘이 더 행복해질 수 있다는 그의 말처럼 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행복할 수 있는 여러 방법들이 에피소드 형식으로 책에 소개되어 부담없이 쉽게 행복에 대한 습관 또한 가져볼 수 있습니다.


오늘은 커피 한 잔의 여유 보다 내 안의 행복을 깨우고 고민과 스트레스가 아닌 행복을 선택할 시간을 자신에게 선물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지금 저는 행복을 선택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우성문 기자 / wsm@tbroad.com / 티브로드 보도본부 대구보도국 작성시간 : 2018-03-20 16:42:25 >

구매하기
창닫기
영상선택
창닫기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