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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티브로드 특별기획,
스토리가 있는 청년창업
두 번째 시간입니다.
오늘은 대구의 명소
다섯 곳을 담아 만든 과자,
오소쿠키를 만나 보겠습니다.
천혜렬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이 과자의 이름은 오소쿠키입니다.

다섯 곳의 장소를 과자에 새겼다는 뜻입니다.

대구를 가로지르는 신천과 신천에 살고 있는 수달을 이용한 디자인이 있는가 하면 기타와 음표로 김광석길을 연상케 하는 쿠키도 있습니다.

'하늘을 나는 기차'로 알려졌던 도시철도 3호선을 비롯해 83타워와 계산성당을 합쳐 '오소쿠키'라는 이름이 탄생했습니다.


INT) 하수정 // 스튜디오735 팀원
"저희가 여행을 다니면서 대구를 나타낼 수 있는 제과를 한 번 만들어 보고 싶었어요. 대구를 기억하고 추억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만들게 됐어요."


오소쿠키는 가로, 세로 8cm의 정사각형 모양입니다.

식용색소로 만든 크림이 과자 위에 토핑처럼 올라가 있습니다.

알록달록하고 아기자기한 디자인이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INT) 하수정 // 스튜디오735 팀원
"안전한 식용색소를 사용하고 부드러운 버터나 설탕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굉장히 맛있어요. 달콤하고 부드럽습니다."


오소쿠키에도 기본적인 도안은 있습니다.

나머지 배경이나 테두리는 100% 수작업으로 완성됩니다.

같은 오소쿠키라고 해도 똑같은 것은 없습니다.

이 과자는 아직 시중에 판매되지는 않습니다.

큰 그림을 그리기 위한 밑그림이라는 설명입니다.


INT) 하수정/ 스튜디오735 팀원
"오소과자를 만들었고 이걸 마음에 새기고 있다가 다음에 기회가 되면 좀 더 다양한 라인업으로 제작해서 세상에 알리고 싶습니다."


오소쿠키에는 대구의 감성이 담겨 있습니다.

일본에 도쿄바나나가 있는 것처럼 오소쿠키가 대구를 대표하는 쿠키로 거듭나길 기대해 봅니다. 티브로드뉴스 천혜렬입니다.


< 천혜렬 기자 / chr@tbroad.com / 티브로드 보도본부 대구보도국 작성시간 : 2018-03-14 14:46: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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