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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정부의 부동산 규제정책이 강화되고 있지만 대구지역의 아파트 신규 분양 열기가 식지 않고 있습니다. 상반기에는 역외업체들의 분양이 많았던 반면 하반기 분양시장은 지역주택업체들이 주도하는 양상입니다. 우성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사내용]


지역 건설업체 서한이 달성군 옥포택지지구에 분양하는 아파트 모델하우스에 방문객들이 길게 줄을 서 있습니다.

정부의 부동산 규제 강화에 따라 신규 분양시장이 급속히 위축될 것이란 부동산 업계의 전망과 달리 청약상담이 끊이지 않습니다.


서한 관계자는 LH가 토지를 제공하는 ‘민간참여 공공분양’이어서 무주택자만 1순위 자격이 있고 공공아파트 분양가 수준으로 공급돼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고 밝혔습니다.


정한모
아파트 분양소장

LH와 공동사업을 하는 공공분양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분양가가 저렴하게 나오기 때문에 실거주자들의 관심이 많아서 관심이 높은 것 같습니다


인터불고건설이 달서구 장기동에 선보인 민간택지 아파트 모델하우스에도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11월 10일로 예정된 지방 민간택지 아파트 분양권 6개월 전매제한 규제를 적용받지 않는 마지막 민간택지 아파트라는 점을 내세워 실수요와 투자수요를 동시에 노리고 있습니다.


이 아파트는 지하철 역세권, 학교와 대형마트가 인접해 있는 등 입지조건이 우수하고 단지내에 들어서는 각종 편의시설 등을 차별화 전략으로 내세웠습니다.


김주영
분양관계자

대구권에서 분양권 전매 규제가 이루어지기 전에 분양하는 실질적으로 마지막 대구의 단지고요, 고객들에게 최고급 생활인프라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이들 단지에 이어 SM우방, 동화주택, 화성산업 등의 지역건설업체들이 동구 신암동, 북구 연경택지지구, 수성구 시지에 잇따라 신규 분양에 나설 채비를 하고 있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우성문입니다.


< 우성문 기자 / wsm@tbroad.com / 티브로드 보도본부 대구보도국 작성시간 : 2017-10-31 10:1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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