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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김문오 달성군수가 티브로드 특집대담에 출연해 현풍 제지공장 악취와 관련된 자신의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궁극적으로는 이전을 추진하면서 그때까지 단속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천혜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사내용]


'제지산업도 공해산업이다. 시설을 완벽하게 갖춘다고 해도 공해에 자유롭지 못하다.'

티브로드 특집대담에 출연한 김문오 달성군수는 현풍 제지공장이 반드시 이전되어야 한다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INT) 김문오 // 달성군수
"아무리 완벽하게 시설해도 공해산업의 일종이거든요. 옮겨야 된다는데는 저도 공감하고 동감합니다. 궁극적으로는 이전하는게 맞다는데 포커스를 맞춰 정책을 추진하겠습니다."


다만 김 군수는 제지공장의 입장도 대변했습니다.

테크노폴리스가 조성되기 30~40년 전부터 가동돼 왔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라고 말했습니다.

공장 입장에서 보면 이전은 엄청난 타격이 될 수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당장의 해결책이 없는 것도 문제 삼았습니다.


대구시가 테크노폴리스를 조성할 당시 제지공장의 이전을 추진하지 못한데 대해 아쉬움을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공해에 대한 김 군수의 입장은 단호했습니다.

주민들의 건강을 위협하거나 쾌적한 환경을 해치는 일은 없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INT) 김문오 // 달성군수
"지도, 감독, 단속, 만에 하나 허용치 이상의 배출, 그리고 주민의 건강을 직접적으로 해치는 사례가 있다면 저희들은 철저하게 지도, 감독, 단속을 하겠습니다."


김 군수는 해당 공장의 시설을 개선하고 유해물질 배출을 막아 공장을 이전하기 전까지 주민들의 피해를 최소화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문오 달성군수가 출연한 티브로드 특집대담은 이달 말 티브로드 지역채널을 통해 방송될 예정입니다. 티브로드뉴스 천혜렬입니다.


< 천혜렬 기자 / chr@tbroad.com / 티브로드 보도본부 대구보도국 작성시간 : 2017-07-10 15:4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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