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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서구 평리5,6동 일대 재정비촉진사업에 속도가 붙고 있습니다. 총 일곱 개 구역으로 나눠 진행되는데 빠른 곳은 올해 안에 착공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천혜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사내용]


서구 평리5동과 6동은 재정비촉진지구로 묶여 재개발이 진행 중입니다.

총 68만9천㎡에 8천240가구 규모의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입니다.

(CG-1)재정비사업은 총 7개 구역으로 나눠 추진됩니다. 평리네거리와 신평리네거리, 중리네거리와 서평초등학교 앞 삼거리 구간이 재정비촉진지구입니다.

(CG-2)1구역과 2구역, 4구역과 6구역은 조합설립인가를 마쳤고 5구역과 7구역은 건축심의를 끝냈습니다.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3구역이 가장 빠른 진척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INT) 김청진 // 평리3재정비촉진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장
"조합원님들께서 적극적으로 협조를 많이 해주시고 많은 협력업체들이 협조가 잘 돼서 빠른 것 같습니다. 조합원님들께서 분양신청을 많이 해주시면 (착공은) 올해 안에 가능하다고 봅니다."


가장 더딘 곳은 2구역과 4구역입니다.

지난해 10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으면서 다른 구역들을 뒤따라가고 있습니다.

2구역의 경우 시공사 선정을 앞두고 반가운 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아직 밝힐 단계는 아니지만 일부 시공사와 긍정적인 협의가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4구역 역시 시공사를 찾는데 주력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제는 수의계약이 가능한 상황이기 때문에 한두 달 안에 시공사가 선정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INT) 강희근 // 평리4재정비촉진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장
"(시공사)선정 절차를 거친 결과 입찰에 응한 업체가 없었기 때문에 서너 개 업체와 접촉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S/U - 천혜렬 기자 // chr@tbroad.com
"평리재정비촉진지구 안에는 학교 네 곳과 주민센터 두 곳, 복지시설 한 곳이 있는데 이 시설들도 주민을 위한 복합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티브로드뉴스 천혜렬입니다."


< 천혜렬 기자 / chr@tbroad.com / 티브로드 보도본부 대구보도국 작성시간 : 2017-01-13 17: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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