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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서대구고속철도역 바로 앞에 있는 이현삼거리가 서대구역네거리로 명칭이 변경될 것으로 보입니다. mbc네거리도 이름이 바뀔 전망입니다. 김민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사내용]

서대구고속철도 역 바로 앞 도로. 대구 서부지역 교통의 요충지로 현재 이름은 이현삼거리입니다. 1970년대 서대구공단이 지어지면서 생겨난 도로입니다. 1990년대 서대구 ic가 만들어지면서 이현삼거리라고 불렸습니다. 이 삼거리가 올해 안에 서대구역네거리로 이름이 변경될 전망입니다.

네거리가 되는 이유는 북쪽으로 서대구 역사를 향하는 도로가 새로 생기기 때문입니다. 서구청은 상리동과 중리동 등 주민들의 의견을 받아 지난해 지명위원회를 열었고, 서대구역네거리로 이름 변경을 결정했습니다. 지난달 말 대구시 지명위원회도 통과했습니다. 대구시는 관련 절차에 따라 국토교통부에 지명 변경을 건의했습니다. 오는 7월쯤이면 서대구역네거리로 확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범어동에 있는 mbc네거리도 명칭이 변경됩니다. 사옥이 욱수동으로 이전함에 따라 명칭 변경의 필요성이 제기됐고, 수성구청은 신범어네거리와 문화네거리 2개의 이름을 대구시로 제출했습니다. 오는 3월쯤 열리는 지명위원회에서 명칭이 결정되면 국토부로 건의할 예정입니다. B tv 뉴스 김민재입니다.


< 김민재 기자 / minpress@sk.com / B tv 대구뉴스 작성일: 2022/01/04 12: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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