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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달서구 유천동이 지난 29일 출범했습니다. 달서구의 스물세 번째 행정동입니다. 행정복지센터 건물은 주민 편의 제공을 위해 복합청사로 지어졌습니다. 천혜열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사내용]

달서구 진천동과 월성1동은 대구에서도 인구가 가장 많은 동에 속합니다. 더구나 2년 안에 3천700가구의 아파트가 더 들어설 예정 이어서 달서구는 인접해 있는 이 두 개 동을 세 개 동으로 나누는 사업을 추진해 왔습니다. 새로운 행정동의 이름은 유천동입니다. 진천동 관할 법정동인 유천동 전체와 월성1동 관할 법정동인 월암동, 월성동, 대천동 일부를 떼어내 행정구역의 경계를 이뤘습니다. 면적은 1.25㎢, 인구는 3만4천 명입니다.


INT) 김철균 / 달서구 유천동장
"진천동, 월성동은 10여 년 전부터 주거지 개발을 하면서 대단지 아파트가 많이 들어섰습니다. 그러다 보니 인구가 많이 유입되고, 예를 들어 진천동 같은 경우는 8만 명이 넘다 보니 행정 수요를 다 맞춰주지 못해서 부득이 분동을 하게 됐습니다."


유천동은 지난 29일 공식 출범했습니다. 동 행정복지센터도 공식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조암로에 자리잡은 행정복지센터는 차별화 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하1층, 지상 4층의 복합청사로 건립됐습니다. 1층은 행정복지센터, 2층은 주민자치센터, 3층과 4층에는 각각 장난감도서관과 육아돌봄센터가 들어서 있습니다.


INT) 김철균 / 달서구 유천동장
"유천동의 특성 중 하나가 젊은 세대가 많습니다. 젊은 세대가 많다 보니 젊은 세대가 요즘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이 돌봄센터, 장난감도서관처럼 애들과 같이 하는 시설이다 보니까 거기에 맞춰 동 주민센터도 있지만 복합센터로 조성됐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이 공간을 행정수요만 하는 것이 아니고 주민들의 복리 증진을 높이는데 많이 활용하고자 합니다."


분동에 따라 진천동과 월성1동의 인구와 면적은 종전보다 줄어들었습니다. 월배지역 인구 과밀에 따른 주민 불편도 일부 해소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B tv 뉴스 천혜열입니다.


< 천혜열 기자 / rac@sk.com / B tv 대구뉴스 작성일:2021/11/30 14:3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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