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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국토부가 대구와 광주가 연계한 발전종합계획안을 18일 확정 고시했습니다. 이에 따라 앞으로 2030년까지 4대 전략 8개 프로젝트, 87개 세부사업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우성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사내용]

국토부가 18일자로 대구-광주연계협력권을 포함한 5개 초광역권의 미래 발전전략을 제시하는 '해안-내륙권 발전종합계획 변경안'을 확정해 고시했습니다. 대구-광주연계협력권 발전종합계획은 ‘동·서·남해안 및 내륙권발전 특별법’에 따라 2014년 수립한 법정계획안을 변화한 현실에 맞게 수정, 보완하고 유효기간을 2030년까지 연장한 겁니다.

이번 발전종합계획은 ‘끈끈한 영호남 연계협력, 모범적인 동반성장’을 비전으로 문화 관광 인적 자원의 효율적 활용 연계, 첨단·융합산업 중심의 지역산업구조 고도화, 지역특화산업 육성 지원, 초광역 연계 인프라 구축 등 4대 추진전략으로 설정해 추진됩니다.

20조원 규모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이 계획의 세부사업은 8개 프로젝트, 87개 사업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대표적 사업으로는 대구-광주 달빛고속철도 건설과 2038 하계 아시안게임 공동유치, 영호남 동서 고대문화권 역사・관광루트 사업이 추진됩니다. 또 대구·광주권 국민휴양원 조성, 에코하이웨이 친환경에너지 인프라구축, 국립 탄소중립 연구원 건립, 대구 금호강 그랜트플랜, 인공지능 기반 바이오핼스케어벨리 구축도 이 계획의 핵심 사업입니다.

대구시는 광주시와 지속적인 연계협력을 통해 내실 있는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지원하기 위한 협의체를 조만간 구성하는 등
실질적인 사업추진에 본격 나설 계획입니다. B tv 뉴스 우성문입니다.


< 우성문 기자 / wsm@sk.com / B tv 대구뉴스 작성일:2021/11/18 10: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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