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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대구에서 하루 동안 코로나19 확진자가 56명 증가했습니다. 서구 한 요양시설에서 또 산발적 집단감염이 발생하는 등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에서 집단감염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우성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사내용]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17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수는 전날보다 56명 증가한 1만8천20명으로 집계됐고, 격리치료중인 확진환자는 620명입니다. 어제 하루 완치된 환자는 53명으로 누적 1만7천310명이 완치됐고, 어제 하루 사망자가 1명 추가돼 누적 사망자는 283명입니다.

서구 소재 노인 주간보호시설 관련으로 6명이 신규 확진됐습니다. 지난 15일 이 시설 이용자 1명이 확진돼 이용자 45명과 종사자 25명을 검사한 결과 6명 더 추가돼 누적 확진자 수가 7명이고, 이 가운데 5명은 돌파 감염으로 파악됐습니다. 서구 평리동 요양병원 관련으로도 확진자 4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수가 145명으로 늘었습니다. 서구 평리동의 또 다른 요양병원 관련으로도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56명입니다.

이밖에 달서구 목욕탕 3명, 북구 무역업체 4명, 북구 농수산물도매시장 1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고, 2명은 해외 유입입니다. 19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됐고 16명은 감염경로를 알 수 없어 방역 당국이 역학조사 중입니다. 지금까지 접종완료율은 74.5%이고 어제 하루 4천686명이 추가접종해 총 4만4천652명이 부스터샷을 맞았습니다. B tv 뉴스 우성문입니다.


< 우성문 기자 / wsm@sk.com / B tv 대구뉴스 작성일:2021/11/17 14:5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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