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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대구에서 요양병원 발 확산세가 줄어들지 않고 있습니다. 대구지역 신규 확진자 수는 6일 만에 다시 30명대로 떨어졌습니다. 김민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사내용]

오늘 0시를 기준으로 대구지역 코로나19 신규확진 환자는 모두 38명입니다. 신규 확진자 수가 30명대로 떨어진건 지난 10일 이후 6일만입니다. 요양병원을 중심으로 한 확진자가 주를 이뤘습니다. 서구 평리동에 있는 요양병원 두곳에서 모두 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한 곳은 누적 확진자가 141명, 또 다른 한 곳은 55명이 됐습니다. 수성구에 있는 한 요양원에서도 동일집단격리 중 2명이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모두 12명으로 늘었습니다.

이밖에 달성군의 한 초등학교에서 1명, 달서구의 한 목욕탕 관련 1명씩 나왔고,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로 17명이 나왔습니다.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는 모두 9명으로 방역당국은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대구시민 가운데 격리 치료 중인 확진환자는 616명으로, 지역 내외 병원과 생활치료센터에 나눠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대구지역 병상 가동률은 평균 38.8%로 여유가 있는 상태입니다.

한편 대구시민 178만 명이 접종을 모두 마쳐 접종률은 74.4%를 보이고 있습니다. 전국 평균인 78.3% 보다는 3.9% 포인트 차이가 납니다. B tv 뉴스 김민재입니다.


< 김민재 기자 / minpress@sk.com / B tv 대구뉴스 작성일:2021/11/16 12:3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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