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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대구 요양병원, 요양시설에서 산발적인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12일 0시 기준 대구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전날보다 70명 증가했는데,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전환한 이후 일일확진자수가 가장 많이 발생했고 사망자도 2명 늘었습니다. 우성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사내용]

대구에서 요양병원과 요양기관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산발적 집단감염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대구시에 따르면 12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0명 발생해 총 1만7천732명으로 늘었습니다. 일일 확진자가 70명 발생한 것은 이달부터 위드 코로나로 전환한 이후 가장 많은 수치입니다.

현재 병원과 생활치료센터에 격리치료중인 확진환자는 583명이고, 어제 하루 52명이 완치돼 총 완치환자는 1만7천64명인데, 사망자는 어제 2명이 새로 발생해 총 277명으로 늘었습니다. 어제 사망자 2명은 요양병원에서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감염된 80대와 90대 고령의 환자로 대구의료원과 칠곡경북대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으나 증상이 악화돼 사망했습니다. 최근에는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에서 확진자와 사망자 발생이 지속되는 양상입니다,

서구 요양병원에서 1명이 격리 중 확진돼 누적 환자가 135명으로 늘었고, 북구 요양원에서 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18명이 됐습니다. 또 서구 의료기관에서 4명, 북구 요양기관에서 1명, 수성구 요양기관에서 1명이 추가됐습니다. 여행을 다녀온 북구 가족 관련으로 7명이 신규 확진돼 누적 8명이고, 동구 건설현장 관련 2명, 달서구 지인모임 관련 3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중구의 시장 관련으로도 1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9명으로 늘었고 23명은 확진자의 접촉자이며, 18명은 감염경로를 추적하고 있습니다.B tv 뉴스 우성문입니다.


< 우성문 기자 / wsm@sk.com / B tv 대구뉴스 작성일:2021/11/08 21:3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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