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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대구에서 하루 만에 44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습니다. 동구 유치원에서의 확산세가 눈에 띕니다. 천혜열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사내용}

오늘 0시 기준 대구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44명입니다. 지역 감염 사례는 43명으로 주소지별로 보면 서구 7명, 남구와 달서구 각각 4명, 달성군 3명입니다.

동구에서 가장 많은 16명이 발생했고 북구에서 7명, 수성구에서 2명이 추가됐습니다.

추가 확진자 가운데 9명은 중구 대형교회에서 전파된 동구 유치원에서 나왔습니다.

교회에서는 이틀 동안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지만 어제 하루 유치원 관련으로 3명, n차 감염으로 6명이 추가됐습니다.

중구 교회와 동구 어린이집과 관련된 누적 확진자는 63명입니다.

동구의 한 요양복지시설에서도 확진 사례가 잇따랐습니다. 이 시설에서는 지난 7일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접촉자 검
사에서 7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서구 의료기관에서 3명이 격리 중에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132명으로 늘었습니다.

북구 소재 교회에서 전파된 요양기관에서 2명이 추가돼 이 교회 누계는 79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중구 소재 무료급식소에서 1명이 더 나와 관련 확진자는 총8명입니다.

지난 2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이용자 등에 대한 검사에서 하루 한두 명씩 꾸준히 발생하고 있습니다.

서구에 있는 목욕탕과 수성구 종교시설에서도 각각 1명씩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이밖에 확진자의 접촉자 13명, 해외유입 사례 1명, 감염원을 조사 중인 확진자는 6명입니다. B tv 뉴스 천혜열입니다.


< 천혜열 기자 / rac@sk.com / B tv 대구뉴스 작성일:2021/11/09 10:5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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