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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대구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4명 추가됐습니다. 종교시설과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집단감염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천혜열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사내용]

오늘 0시 기준 대구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4명입니다. 지난달 25일 32명에 이어 14일 만에 가장 적은 수치입니다.

지역별로 보면 서구 5명, 달서구 2명, 달성군에서 1명이 나왔습니다. 북구에서 가장 많은 13명이 확진됐고, 동구에서 9명, 수성구에서 4명이 발생했습니다. 추가 확진자 가운데 7명은 동구 교회 관련입니다. 모두 n차 감염으로 교회 관련 2명, 이 교회에서 전파된 어린이집에서 5명이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지난달 26일 이 교회에서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지금까지 교회와 어린이집에서 161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습니다. 서구에 있는 요양병원에서도 3명이 격리 중 확진됐습니다. 지난달 24일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누적 확진자는 129명으로 늘었습니다.

북구에 있는 교회에서도 2명의 확진자가 더 나왔습니다. 지난 달 26일 교인 2명이 첫 확진판정을 받은 이후 요양기관으로 번져 지금까지 누계 77명을 기록했습니다.

북구의 또 다른 요양기관에서도 지난달 30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진행된 접촉자 검사에서 4명이 추가됐습니다. 이밖에 확진자의 접촉자 14명, 감염원을 조사 중인 확진자는 4명입니다. B tv 뉴스 천혜열입니다.


< 천혜열 기자 / rac@sk.com / B tv 대구뉴스 작성일:2021/11/08 13:2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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