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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대구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만에 66명 추가됐습니다. 종교시설에서 확진자가 계속 나오고 있고 북구에 있는 한 초등학교에서도 여려 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천혜열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사내용]

오늘 0시 기준 대구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66명입니다. 지역별로 보면 달성군 10명, 서구 6명, 중구와 달서구가 각각 4명, 남구 2명입니다. 북구에서 가장 많은 19명이 발생했고 수성구 11명, 동구 9명, 경북에서 1명이 추가됐습니다.

종교시설에서 다수의 확진자가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중구에 있는 교회에서 5명, 여기에서 전파된 동구 소재 유치원에서 3명이 추가됐습니다. 지난달 27일 이 교회에서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유치원을 포함해 지금까지 3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북구 소재 교회와 이 교회에서 전파된 요양기관에서 어제 하루 7명이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66명으로 늘었고, 동구 교회와 관련해 5명이 감염돼 누계 127명을 기록했습니다.

북구에 있는 한 초등학교에서도 5명이 더 나왔습니다. 지난 1일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하루 만에 추가 확진자가 나오면서 누적 확진자는 6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이 밖에 서구 의료기관에서 2명이 추가돼 지금까지 이 의료기관과 관련해 112명이 감염됐습니다. 확진자의 접촉자 21명, 감염원을 조사 중인 확진자는 18명입니다.

현재 격리 치료 중인 확진환자는 718명으로 이들은 지역 내외 15개 병원과 생활치료센터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어제 하루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던 확진자 4명이 숨졌습니다. 모두 70대 이상 고령자들로 2명은 백신 미접종자이고 나머지 2명은 1차 접종만 마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B tv 뉴스 천혜열입니다.


< 천혜열 기자 / rac@sk.com / B tv 대구뉴스 작성일:2021/11/03 15:3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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