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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대구에서 이틀 연속 코로나19 신규 확진환자가 100명을 넘었습니다. 위드코로나 전환을 눈 앞에 두고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민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사내용]

오늘 0시를 기준으로 대구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 환자는 모두 117명입니다. 이틀 연속 100명대를 기록했습니다. 신규 확진자 중에서 가장 많은 확진자가 나온 곳은 동구의 한 교회입니다.

지난 26일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접촉자 검사 과정에서 30명이 더 나왔습니다. 여기다 이 교회 교인 자녀가 다니는 동구의 한 어린이집 관련으로 28명이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두 곳에서 나온 누적 확진자는 72명으로 늘었습니다.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구의 한 요양병원에서도 9명이 더 감염됐습니다. 누적 확진자는 76명입니다.

남구의 한 고등학교에서도 3명이 더 나와 모두 17명이 감염됐고, 달성군의 한 사업체에서도 5명이 추가 감염됐습니다. 이밖에 달성군 지인모임 관련 10명, 중구 PC방에서 2명, 서구 소재 체육시설에서 2명 등입니다.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사례도 13명이 나와 방역당국이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대구시민 중에서 격리 치료중인 환자는 모두 561명으로, 지역 내외 14개 병원과 생활치료센터에 나눠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대구시민 가운데 코로나19 백신을 모두 완료한 사람은 166만 8천여 명으로 접종률은 전체 인구 대비 69.5%입니다. 전국 접종률은 73.2%로 대구는 3.7% 포인트 낮습니다. B tv 뉴스 김민재입니다.


< 김민재 기자 / minpress@sk.com / B tv 대구뉴스 작성일:2021/10/29 13:4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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