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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우리나라 안경산업의 메카로 불리는 대구에서 안경광학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대구국제안경전이 열립니다. 지난해 코로나19 여파로 열리지 못해 2년 만에 재개됐는데, 코로나19 방역과 가상현실 기술 등 달라진 산업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과 기술들을 새롭게 선보입니다. 우성문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기사내용]

제19회 대구국제안경전, 디옵스가 28일부터 30일까지 엑스코에서 열립니다. 지난해 코로나19 여파로 열리지 못했는데, 올해 방역상황은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을 눈앞에 두고 있어 2년 만에 오프라인 행사로 열리게 됐습니다. 117개사 344부스 규모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선 달라진 트렌드를 반영한 안경관련 제품들을 새로 선보입니다.


권영진/대구시장
"대구국제안경산업전 디옵스는 대한민국 유일의 안광학산업 국제 전시회입니다. 대구 안경산업의 우수성을 알리고 또 해외판로를 개척하는 것은 물론이고 우리 대한민국 전체 안광학업계가 교류하고 소통하면서 해외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부분들의 교두보 역할을..."


초경량 친환경 소재로 만든 다용도 보안경입니다. 광주광역시 동구청에서 개최한 전국 청년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받은 제품인데 세계 최초로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개발한 일회용 고글입니다.


박세은/씨엔에스컴퍼니 공동대표
"지금 코로나19 시대에서 의료진들이 무거운 보안경, 상처가 남는 보안경을 착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의료진들에게 더 도움이 되기 위해 저희가 기존 보안경의 1/10 무게인 8g초경량 보안경을 개발해..."


대구지역 초극세사 제품 전문제조업체에서는 마스크 때문에 안경에 김이 서리는 것을 24시간 방지해주는 김 서림 방지 클리너를 선보여 눈길을 끕니다.


김영선/CMA글로벌 대표이사
"지금 겨울철과 같이 그리고 마스크를 착용하는 사람들이 김이 서려서 굉장히 불편한 것을 해소하기 위해 만든 원단입니다. 작년도 이 제품이 굉장히 히트제품이었어요."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은 AR과 VR기술을 넘어 확장현실을 의미하는 XR홍보관을 마련해 스마트 글라스 등 가상세계, 메타버스 기술을 적용한 다양한 기술과 제품을 선보입니다. 이와 함께 렌즈, 콘택트렌즈, 액세서리, 융복합 아이템 등 다양한 브랜드 안경광학제품들이 소비자와 바이어들로부터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해외수출상담회와 안광학산업의 최신 트렌드 변화와 이에 따른 대응방안을 모색하는 컨퍼런스도 진행됩니다. B tv 뉴스 우성문입니다.


< 우성문 기자 / wsm@sk.com / B tv 대구뉴스 작성일:2021/10/28 15:5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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