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본문시작

[앵커멘트]


대구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2명 추가됐습니다. 지역별로 산발적인 확산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달성군의 한 사업장에서는 외국인 6명이 한꺼번에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천혜열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사내용]


오늘 0시 기준 대구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2명입니다. 모두 지역감염 사례로 주소지별로 보면 달성군 10명, 남구와 달서구 4명, 중구 1명입니다. 수성구 6명, 북구 4명, 동구에서는 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6명은 달성군 소재 사업장에서 나왔습니다. 모두 외국인으로 이 사업장에서는 외국인들 사이에서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습니다.

오늘 추가로 확진된 6명은 기존 감염자의 거주지를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사업장과 관련한 누적 확진자는 19명으로 늘었습니다. 집단감염이 발생한 달서구 소재 의료기관에서도 격리 중이던 1명이 확진판정을 받아 누계는 3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서구 일가족으로 시작된 확산세는 오늘 N차 감염으로 1명이 추가돼 33명으로 늘었고 북구 종교시설에서도 역시 1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27명으로 늘었습니다. 중구 소재 PC방과 달성군 일가족 관련으로 각각 1명씩 더 발생했습니다.

확진자의 접촉으로 감염 사실이 확인된 사례는 13명, 감염원을 조사 중인 확진자는 8명입니다. 오늘 신규 확진자 가운데에는 달성군 사업장 관련 6명을 포함해 모두 8명이 외국인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격리 치료 중인 확진 환자는 392명으로 14개 병원 과 생활치료센터에 분산돼 입원 치료 중입니다. 코로나19 예방접종률은 1차 75.7%, 접종완료율은 66.8%입니다. 임신부, 그리고 12세부터 17세까지 소아청소년, 접종완료 후 6개월이 지난 60세 이상 고령층을 대상으로 실시되고 있는 추가접종은 지금까지 436명이 마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B tv 뉴스 천혜열입니다.


< 천혜열 기자 / rac@sk.com / B tv 대구뉴스 작성일:2021/10/25 11:38:53>

구매하기
창닫기
영상선택
창닫기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