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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대구시교육청이 유치원 교육력 회복 지원사업을 전개합니다. 공·사립 유치원에 31억 7천만 원을 지원해 코로나19로 위축된 놀이교육을 활성화 시킨다는 방침입니다. 천혜열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사내용]

유치원 교육력 회복 지원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결정됐습니다. 이 사업은 크게 가정 연계교육과 놀이공간 조성사업으로 나눠 추진됩니다.

가정 연계교육은 말 그대로 가정과 연계한 교육회복 활동입니다. 언어 분야 그림책 읽기, 사회·정서 분야 1인 1악기 다루기, 신체 분야는 1인 1동·식물 기르기 등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전체 유아 3만 5천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1인당 5만 3천 원 씩 총 18억 5천만 원이 투입됩니다.


강지수 / 학부모 (전화연결)
"유치원에서 심고 관찰해 본 식물을 이렇게 가정에서도 가족들과 함께 키우면서 아이들과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럽거든요."


두 번째 놀이공간 조성사업은 실내·외와 유치원 복도, 빈교실 등 유휴공간에 놀이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교육청이 안내한 책놀이, 모래놀이, 창의놀이, 물놀이 공간 중 희망하는 사업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공·사립 전체 331개 유치원에 원당 400만 원 차등 지원하는 방식으로 총 13억 2천만 원이 투입됩니다.


이미선 / ‘ㅈ’유치원 원장 (전화연결)
"교육회복사업비로 특별한 가정 연계 교육활동을 통해 학부모 만족도도 높이고, 놀이공간 조성비로 모래놀이터를 개선하여 유아들이 더욱 즐겁게 놀이할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유치원 교육력 회복 지원사업을 통해 코로나19로 하지 못 했던 다양한 교육활동을 유아와 학부모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습니다. 특히 놀이공간을 제공함으로써 교육과정을 보다 내실 있게 운영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백경미 / 대구시교육청 유아교육담당장학관 (전화연결)
"유치원 교육력 회복 지원 사업이 유아들의 발달은 물론 교육의 질을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앞으로 대구교육청은 위드 코로나 시대에도 유아의 안전을 확보하고 더 나은 유아교육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천혜렬}{안현민}

유아시기는 언어와 사회·정서, 신체 발달을 결정하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유아들의 올바른 성장을 돕고 감염병으로 인해 위축된 놀이교육을 활성화하는데 유치원 교육력 회복 지원 사업이 도움이되길 기대해 봅니다. B tv 뉴스 천혜열입니다.


< 천혜렬 기자 / rac@sk.com / B tv 대구뉴스 작성일:2021/10/21 15: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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