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본문시작

[앵커멘트]

오늘 0시 기준 대구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6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시설을 중심으로 산발적인 확산이 계속 이어졌습니다. 천혜열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사내용]
오늘 0시 기준 대구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6명입니다. 지난달 5일 20명 이후 47일 만에 가장 적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달성군 9명, 남구 3명, 중구 2명, 서구와 달서구가 각각 1명입니다. 수성구에서 7명이 발생했고 동구와 북구, 경남 창녕군에서 각각 1명씩 나왔습니다.

확진자 가운데 4명은 수성구 소재 의료기관 관련입니다. 지난 15일 종사자 1명이 고위험시설 종사자 선제 검사에서 확진된데 이어 추가 검사에서 확진자가 계속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 의료기관과 관련한 누적 확진자는 16명입니다.

중구에 있는 PC방에서 확진자 3명이 추가됐습니다. 지난 13일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중학생 1명이 이 PC방을 찾은 이후 확진자가 잇따라 나오고 있습니다. 이 PC방과 관련한 누적 확진자 수는 22명으로 늘었습니다. 어제까지 8명이 확진된 달성군 일가족 관련으로 1명이 더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지난 17일 가족 3명이 동시에 확진판정을 받은 이후 이들이 다니는 학교와 유치원 등으로 감염이 이어져 누적 확진자는 9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달성군에 있는 사업장 두 곳에서도 각각 4명과 3명이 추가돼 이들 사업장과 관련한 누적 확진자는 각각 12명으로 늘었습니다.

{천혜열}{안현민}

이밖에 북구 소재 종교시설과 또 다른 달성군 소재 사업장에서 각각 1명이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확진자의 접촉자는 4명, 감염원을 조사 중인 확진자는 5명입니다. 현재 격리 치료 중인 확진환자는 497명으로 이들은 지역 내외 15개 병원과 생활치료센터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B tv 뉴스 천혜열입니다.


< 천혜열 기자 / rac@sk.com / B tv 대구뉴스 작성일:2021/10/21 10:53:03 >

구매하기
창닫기
영상선택
창닫기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