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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국내 미래자동차박람회의 대명사로 자리 잡은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가 21일 개막해 24일까지 나흘간 엑스코에서 열립니다. 160여 업체가 1천 부스 규모가 참여해 전시 규모면에서는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했고 미래자동차 관련 최신 기술과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습니다. 우성문 기자의 보돕니다.


[기사내용]

올해 5회째를 맞은 대구 국제미래자동차엑스포의 이번 전시 주제는 ‘모빌리티를 혁신하다, 변화를 이끌다’. 국내외 161개 사에서 1천개 부스 규모로 참가했고 20개 세션, 74개 강연으로 구성된 포럼도 열려 행사 규모면에서는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했습니다.

올해는 특히 완성차부터 부품까지 총망라한 종합산업전시회의 위상을 갖췄습니다. 완성차 업계에선 현대·기아차, 벤츠를 비롯해 지프와 로터스가 신규로 참여해 전기차, 수소차, 하이브리드카 등 미래형 자동차 기술을 선보입니다. 배터리 분야의 선도기업으로는 삼성SDI와 함께 SK이노베이션이 올해 처음으로 참여했습니다.

이밖에 모터분야의 SNT모티브, 배터리모듈 분야의 엘링크링거코리아, 자율주행 분야 서울로보틱스 등 각 분야별로 국내외 리딩기업들이 대거 참여했습니다. 지역에서는 에스엘, 평화발레오, 삼보모터스, 경창산업, 이래AMS, 대영채비, 상신브레이크 등 중견기업들이 우수제품과 기술을 선보입니다.


권영진 / 대구시장
“변하지 않으면 살아 남을 수 없다는 절박함으로 미래차 산업중심의 산업구조 혁신에 매진해왔습니다. 앞으로 대구를 미래차, 로봇, ICT와 의료 등 신기술과 신산업들이 서로 어우러져서 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그야말로 미래산업의 플레이 그라운드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미래자동차 분야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포럼도 진행됩니다. 이번 포럼은 특히 스타트업 기업과 대기업의 참가가 종전보다 늘어 대기업과 스타트업 간의 최신 기술동향과 정보공유가 활발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우성문}{김송호}

이밖에 비즈니스 상담회, 수출상담회, 현장 R&D 컨설팅, 전기자율주행자 경진대회, 스마트 모빌리티 창업캠프, 자율주행차 시승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됩니다. B tv 뉴스 우성문입니다.


< 우성문 기자 / wsm@sk.com / B tv 대구뉴스 작성일:2021/10/20 22:40: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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