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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대구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환자 수가 이틀 연속 30명대를 기록했습니다. 중구 삼덕동의 한 PC방에서 시작된 집단감염은 계속 확산되고 있습니다. 김민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사내용]

오늘 0시를 기준으로 대구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 환자는 모두 36명입니다. 이틀 연속 30명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신규 확진자 중에서 가장 많은 감염자가 나온 곳은 중구 삼덕동의 한 PC방으로 5명입니다.

지난 13일 이 PC방을 자주 찾는 한 중학생이 확진된데 이어 접촉자 검사에서 확산되고 있습니다. 누적 확진자는 모두 19명으로 늘었습니다. 방역당국은 백신을 맞지 않은 젊은층이 장시간 PC방을 이용하면서 감염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달성군에 있는 제조업체 3곳에서는 모두 8명이 새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달성군의 한 일가족 관련으로도 4명이 더 나왔습니다. 지난 17일 가족 3명이 동시에 확진된데 이어 이들이 다니는 학교와 유치원 등으로 감염이 이어졌습니다.

이밖에 북구의 한 노래연습장 관련 1명, 서구 유흥주점 관련 1명 그리고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로 9명이 발생했습니다. 감염원을 알 수 없는 확진자는 5명으로 대구시는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대구시민 가운데 격리 치료 중인 확진환자는 모두 521명으로 지역 내외 15개 병원과 생활치료센터에 나눠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대구시민 중에서 백신접종을 모두 완료한 사람은 153만여 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64%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B tv 뉴스 김민재입니다.


< 김민재 기자 / minpress@sk.com / B tv 대구뉴스 작성일:2021/10/20 15: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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