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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오늘부터 2주간 대구지역에서는 최대 10명까지 사적모임이 가능하고 식당과 카페는 자정까지 운영할 수 있습니다. 대구시는 이달 말까지 거리두기 3단계 일부 수칙을 완화해 ‘위드 코로나’ 전환을 위한 점검에 나섭니다. 우성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사내용]

대구시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로 유지함에 따라 오늘부터 31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를 2주 연장합니다. 다만 이번 거리두기 조정을 11월부터 ‘단계적 일상회복’인 ‘위드 코로나’로 전환하기 위한 징검다리 기간으로 보고 일부 거리두기 수칙을 완화했습니다.

이에 따라 사적모임의 경우 미접종자인 경우 4명까지만 모임이 가능하지만 접종 완료자가 6명 이상인 경우 최대 10명까지 가능해졌습니다. 종전 밤 10시까지 운영할 수 있었던 식당과 카페는 자정까지 운영시간 제한이 완화됐습니다. 방문판매 등을 위한 판매 홍보관은 밤 10시까지였던 운영시간 제한이 해제됐고, 객실의 75%까지만 운영할 수 있었던 숙박시설의 객실 운영제한도 해제됐습니다.

그동안 운영이 제한됐던 실내·외 체육시설의 샤워실 운영도 가능합니다. 종교시설은 수용인원의 20%로 하되 접종완료자는 인원산정에서 제외하는 기존 방역수칙을 그대로 적용합니다. 결혼식장은 2단계 수칙을 적용해 99명까지 입장하되 접종완료자는 인원 산정에서 제외합니다.

한편 대구시는 가을 여행시즌을 맞아 여행, 관광업계와 협력해 방역관리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야외활동이 늘어남에 따라 공원, 체육시설, 캠핑장 등에 대해 방역수칙 준수 여부와 시설물 안전관리 이행실태를 이달말까지 집중 점검할 계획입니다.이와 함께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차질 없이 전환될 수 있도록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행락철 대규모 이동을 자제하고 기본방역수칙 준수와 백신 접종에 적극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B tv 뉴스 우성문입니다.


< 우성문 기자 / wsm@sk.com / B tv 대구뉴스 작성일:2021/10/18 09: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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