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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대구지역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5일 연속 50명 아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신규 확진자 중 절반 이상은 기존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인한 감염 사례였습니다. 김민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사내용]

오늘 0시를 기준으로 대구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 환자는 45명입니다. 지난 14일 이후 5일 연속 50명 아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신규 확진자 중 3명은 중구의 한 클럽에서 발생했습니다. 지금까지 누적 확진자는 20명으로 늘었습니다.

달성군의 인접한 2개 교회 관련으로는 1명이 더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모두 67명이 됐습니다. 북구의 한 교회에서는 4명이 격리 도중 증상이 나타나 확진됐습니다. 누적 확진자는 22명입니다.

이밖에 달서구의 음식점에서 2명, 북구의 노래연습장에서 3명이 감염됐습니다. 700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한 베트남 지인 모임 관련으로는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어제 하루 동안 발생한 신규 확진자 중 21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으로 인한 감염 사례입니다. 전체의 절반 이상입니다. 감염원을 조사 중인 확진자는 4명으로 방역당국은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대구시민 중에서 격리 치료 중인 확진환자는 547명으로, 지역 내외 15개 병원과 생활치료센터에 분산되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오늘 0시를 기준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모두 완료한 사람은 149만여 명으로 대구 전체 인구 대비 62.2%입니다. B tv 뉴스 김민재입니다.


< 김민재 기자 / minpress@sk.com / B tv 대구뉴스 작성일:2021/10/18 11:4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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