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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오늘 대구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전날보다 46명 늘었습니다. 기존에 발생한 집단감염과 관련해서 계속 감염자가 나오고 있는데, 외국인 지인 모임 관련 확진자는 지금까지 742명으로 증가했습니다. 우성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사내용]

외국인 지인 모임과 종교시설 등 기존 집단감염 관련 감염확산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14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수는 전날보다 46명 증가한 1만6천300명입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4명은 베트남 지인 모임 관련입니다. 이로써 베트남 지인 관련 누적 확진자수는 742명으로 증가했습니다.

종교시설 관련으로도 감염이 이어졌습니다. 달성군 소재 교회 관련으로 3명 더 나왔고 북구 소재 교회 관련으로 2명 더 확진돼 누적 확진자수는 각각 46명과 13명이 됐습니다. 중구 클럽 관련으로 확진자가 1명 더 늘어 누적 확진자수는 14명입니다. 수성구 일가족, 동구 일가족 관련으로도 각각 3명과 2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18명은 기존 확진자들의 접촉자들로 파악됐고 1명은 이집트에서 입국 후 받은 진단검사에서 양성으로 나왔습니다. 12명은 감염경로를 알 수 없어 방역 당국이 역학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 격리 치료 중인 확진 환자는 601명이고, 전체 대구시민 수 대비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율은 59.3%로 전국 평균인 61.6%에 비해 소폭 낮습니다. 질병관리청과 대구시 방역당국은 코로나19 백신 접종과 함께 독감 백신도 적극 접종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B tv 뉴스 우성문입니다.


< 우성문 기자 / wsm@sk.com / B tv 대구뉴스 작성일:2021/10/14 13:2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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