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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오는 12일 시행됩니다. 올해 달라지는 수능 방식이 적용되기 때문에 좋은 연습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천혜열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사내용]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오는 12일 시행됩니다. 대구에 있는 71개 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 1만8천여 명이 응시하는 시험입니다. 고3 대상의 이번 전국연합학력평가는 지난 3월과 4월, 7월에 이어 올해 마지막 학력평가입니다.
시험 영역은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사회와 과학으로 구성된 탐구, 제2외국어와 한문 영역입니다.

이번 시험은 달라지는 수능 시험 방식이 그대로 적용됩니다. 1교시 국어 영역은 ‘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 중 한 과목을 선택해 풀면 되고 2교시 수학 영역 역시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 세 과목 중 한 과목을 선택해 응시해야 합니다. 4교시 탐구영역은 계열 구분 없이 최대 2과목까지 선택해야하고 한국사도 반드시 응시해야 합니다. 이때 한국사 영역 문제지와 답안지를 회수한 뒤 탐구영역 문제지와 답안지가 배부되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성적통지표는 오는 28일 배부됩니다. 영역별 표준점수와 백분위, 등급 등을 산출한 학교별 성적일람표와 개인별 성적표가 제공됩니다. 한국사 영역을 응시하지 않은 학생에게는 성적통지표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지난 3월과 4월, 7월 평가와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가정학습, 자가 격리 등 출석 시험 응시가 어려운 응시자들을 위해 실시간으로 문제지가 제공됩니다. 재택 응시를 원하는 학생은 전국연합학력평가 온라인시스템에 접속해 문제지를 받아볼 수 있습니다.
각 과목별 시험시작 시간에 문제지가 탑재될 예정이며 별도의 성적처리는 불가능합니다. B tv 뉴스 천혜열입니다.


< 천혜열 기자 / rac@sk.com / B tv 대구뉴스 작성일:2021/10/08 11:4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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