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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대구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환자 수가 보름 만에 50명 밑으로 떨어졌습니다.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구의 한 유흥주점에서는 12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김민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사내용]

오늘 0시를 기준으로 대구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환자는 모두 46명입니다. 하루 확진자 수가 50명 밑으로 떨어진 건 지난달 22일 이후 보름만입니다. 신규 확진자 중에서 12명은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구의 한 유흥주점 관련입니다.

노인들이 주로 이용하는 업소로 지난 3일 한 60대 남성 손님 한명이 최초 확진된데 이어 다른 손님과 종사자 그리고 N차 감염으로 번졌습니다. 지금까지 누적 확진자는 모두 23명으로 늘었습니다.

동구에 있는 한 학교 관련으로도 3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방역 도우미가 지난 3일 최초 확진된 이후 학생과 교직원
사이로 퍼지면서 누적 확진자는 10명이 됐습니다.

외국인지인모임 관련으로도 확진자는 8명이 더 늘었습니다. 지금까지 누적 확진자 수는 687명입니다. 이밖에 확진자의 접촉자로 15명, 달서구의 한 병원과 서구 음식점에서 각각 1명이 나왔습니다. 감염원을 조사 중인 환자는 6명으로 방역당국은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대구시민 중에서 격리 치료 중인 확진환자는 893명으로, 지역 내외 15개 병원과 생활치료센터에 분산되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B tv 뉴스 김민재입니다.


< 김민재 기자 / minpress@sk.com / B tv 대구뉴스 작성일:2021/10/07 13:4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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