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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대구에서 주점, 교회 등과 관련한 산발적 감염이 계속 확산되고 있습니다. 9일 하루 동안 44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는데, 10명은 감염경로를 알 수 없어 방역당국이 역학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우성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사내용]

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9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수는 1만326명으로 전날보다 44명 늘었습니다. 주점과 교회, 목욕탕, 백화점 등과 관련한 산발적 감염이 지속되고, 감염경로 불상인 확진자도 속출하고 있습니다. 주소지별로 수성구 13명, 달서구 9명, 북구 8명, 동구 7명, 서구·달성군 각 2명, 남구·중구·경기도 이천 각 1명입니다.

달서구 소재 교회에서 6명이 확진됐는데. 최근 교회 관계자 1명이 감염경로 불상으로 확진된 후 다른 교인을 검사하자 추가로 나왔습니다. 북구 모 호텔 지하 유흥주점과 관련 6명, 수성구 들안길 소재 바와 관련해 5명의 확진자가 추가됐습니다. 중구 소재 일반주점과 관련해서도 1명이 더 확진돼 누계 확진자는 9명으로 늘었습니다.

대구경북 교인 모임 관련 2명이 추가로 확진돼 누계 8명이고 수성구 목욕탕 관련으로 3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12명으로 늘었습니다. 경산 소재 별장에서 모임을 가진 타로 동호회와 중구 소재 백화점, 북구 소재 학교 관련해서도 확진자가 1명씩 더 나왔습니다.

감염경로를 알 수 없어 방역당국이 카드사용내역, 의료기관 이용력, 휴대전화 위치정보 등을 확인해 역학조사를 진행 중인 확진자는 10명입니다. 또 대전시와 창녕군 등 타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2명, 그 외 확진자의 접촉자 9명이 확진됐습니다. B tv 뉴스 우성문입니다.


< 우성문 기자 / wsm@sk.com / B tv 대구뉴스 작성일: 2021/06/09 11:24: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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