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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이 대구를 방문해 화이자 백신 접종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전 장관은 대구를 백신접종의 표본으로 삼고,
안전하게 접종받을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우성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사내용]

대구지역에서도 지난 3일부터 화이자 백신 접종이 시작됐습니다.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이 직접 대구지역 백신접종센터가 설치 된 동산병원을 방문해 백신 접종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전 장관은 특히 대구지역 접종센터가 시군구 접종센터의 표준 모델로서 백신 접종 인력에 대한 교육과 노하우를 전수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백신 종류가 다양하고 보관과 접종방법도 달라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대비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전해철/행정안전부 장관
"접종센터는 전국에 약 266개 정도를 저희들이 후보지로 정해놓고 있고 260개 정도의 보건소, 그리고 민간위탁의료기관이 만6천개 정도 후보지로 저희들이 정해놓고 있습니다. 앞으로 백신도입 물량에 맞춰서 이런 의료기관이 전국민에게 순차적으로 접종을..."


정부가 주도적으로 백신의 안전성에 대한 불안과 의심을 해소하는데도 주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대구지역에서는 4일 오전까지 19건의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 의심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 가운데 9명은 대구시에서 접종을 받았고, 10명은 다른 지역에서 접종을 받았으나 주소지를 대구에 두고 있는 경우입니다. 모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자이고 발열과 두통 등 비교적 가벼운 증상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권영진/대구시장
"코로나19의 끝, 새로운 희망의 시작을 대구 동산병원에서 백신접종을 통해서 하게 됩니다. 앞으로 가장 안전하고 빠른 백신접종이 이뤄져서 우리가 일상으로 빨리 돌아가고 이 전쟁을 끝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해 코로나19 대유행을 극복한 경험과 노하우가 있는 대구가 이제 백신접종의 표본으로서, 코로나19 종식을 상징하는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인지 주목됩니다. B tv 뉴스 우성문입니다.


< 우성문 기자 / wsm@sk.com / B tv 대구뉴스 작성일: 2021/03/04 14:2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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