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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362년 전통의 약령시를 활성화하고 청년들에게는 창업의 기회를 주는 약령시 청년몰, '청춘단장'이 공식 개장했습니다. 시장은살아나고, 사업도 성공할 수 있는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김민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사내용]

약령시 청년몰 청춘단장은 대구 약령시 한 가운데 있는 한방의료체험타운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청년들이 창업한 음식점과 카페는 모두 7곳으로 맛과 정성을 가장 큰 무기로 여기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개인과 청년몰 모두 크게 키우고자 하는 목표도 갖
고 있습니다.


int) 박환율 / 약령시 청년몰 대표
"제가 하고 있는 업장에서 매출이 올라가면 가맹점 사업으로 가면 좋을 것 같고요 또 청년몰 협동조합을 만들어서 다같이 새로운 수익 모델을 (창출해서) 키워나갈 수 있는 부분이 있으면 한단계 도약을 하고 싶습니다."


7층에는 지역의 한 대학교에서 지원하는 창업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며, 디자인제작업체 등이 미래의 성공을 준비하고 있습니다.멀티뷰티샵을 포함해 청년몰 입점 점포는 20곳. 공개오디션과 현장평가 등 까다로운 절차를 모두 거친 실력있는 청년창업가들입니다.


int) 김소희 / 약령시 청년몰 창업
"제가 캐릭터 같은 귀여운 것들을 좋아하니까 그런 것들을 카카오프랜즈 같은 것처럼 제 시리즈를 만들어서 사람들에게 많은 사랑 받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요."


특히 4층에는 국내 한 통신사의 지원을 받아 E-스포츠를 AR이나 VR로 즐길 수 있는 공간인 부스트 파크도 마련되어 특색있는볼거리를 선사하고 있습니다. 약령시 청년몰은 362년 전통의 약령시가 점점 쇠퇴하자 젊은 청년들의 힘으로 시장도 살리고 청년들에게는 창업의 기회도 주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청년창업자들에게는 2년간 임대료가 지원되며 각종 교육과 컨설팅도 지속적으로 제공될 예정입니다.


INT) 전유돈 / 대구약령시장 청년몰조성사업단장
"청년몰 활성화 사업은 청년몰 조성을 할 때는 임대료 지원이라던지 인테리어, 홍보와 마케팅을 다 하지만 청년몰이 조성된 이후에도 좀 더 소비자들이 올 수 있게끔 홍보,마케팅에 예산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약령시에 들어선 청년몰. 시장은 살아나고, 청년들은 사업도 성공할 수 있는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Btv뉴스 김민재입니다.


< 김민재 기자 / minpress@sk.com / Btv 대구뉴스 작성일: 2020/10/30 14:3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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